재능 대신 노력을 칭찬하라

 

연구실의 내 자리 모니터 뒤로 보이는 LG의 초대형 디스플레이 

 

 

간간히 머리식힐 때 가벼운 영상들을 틀어놓을까 하고 세팅해놓은 내 자리 앞의 LG TV.

너무 빠져들까 걱정하여 미루고미루던 넷플릭스 회원가입을 마침내 해버렸고, 나는 평소 좋아하는 F1을 틀어놓고 있다..!

 

이 영상 저 영상 빠져있다가, 유튜브에서 <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>을 보게 되었는데,

강연을 듣다보니 생각에 잠기게 하는 부분이 들려, 연구를 잠시 멈추고 포스팅을 연다.

 

 

유튜브 <세상을 바꾸는 시간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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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하라.

 

재능보다 노력을,

의도치 않은 행동또한,

그 사람의 관계를,

그리고 상대의 이름을 불러 다정하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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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일 교수님이 말씀하신 칭찬의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었다.

모두 유익하고 좋은 말씀들 뿐이지만, 나는 단 한 문장에서 포스팅을 열게되었다. 

 

 

 

"재능보다는 노력을 칭찬하라"

 

재능? 재능을 칭찬하는게 왜?

 

[추후 추가작성]